시작​(​Beginning)

by 모멘츠유미(Momentsy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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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Singer-song writer Yumi released a new album [Beginning] in three years after her 1st ep [between you and me]. This is her 1st studio album with 9 tracks she composed, wrote, played, arranged, and produced all herself.

You can buy my CD in English website ->
kpoptown.com/home-music-cd-dvd/33699-yumi-1st-album-beginning-cd.html

credits

released October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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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all rights reserved
Track Name: Like a dust
1. 먼지처럼

마치 먼지처럼 흩어질 걸 알면서도
타오르는 불꽃으로 달려가는 건
더 이상 이렇게 나를 감출 수도, 나를 숨길 수도 없기에
언제부터인지 어디서부터 인지 알 순 없지만
이젠 지워야 할 모두 지워져야 할
의미 없는 꿈인 걸 알아버렸어
Always I can imagine you, that is the one you
I can see your eyes, and everything always my love
I can see your world where is made of you

사소한 말들이 터질 듯 피어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내가 된 건
더 이상 이렇게 내가 아닌 채로
네가 아닌 너를 바라본다는 게 싫어
Always I can imagine you, that is the one you
I can see your eyes, and everything always my love
I can see your world where is made of you

I can see your eyes, and everything always my love
I can see your world where is made of you
Track Name: Lonely night
2. 혼자만의 밤

불같은 시간이 지나고 서늘함 이 밤 감돌 때
비로소 나는 깨닫겠지
이것은 거짓이라고 이것은 망상이라고 맘을 단단히 붙잡겠지
한참을 멍하니 앉아 돌아오지 않을 이름
지우지 못하여 되뇌이겠지. 지우지 못하여 되뇌이겠지. 오늘처럼

불같은 시간이 지나고 서늘함 이 밤 감돌 때
비로소 나는 깨닫겠지
이것은 거짓이라고 이것은 망상이라고 맘을 단단히 붙잡겠지
한참을 멍하니 앉아 돌아오지 않을 이름
지우지 못하여 되뇌이겠지. 지우지 못하여 되뇌이겠지. 오늘처럼
Track Name: Because of you
3. Because of you

아무 일 없는 듯 잊혀질 거야, 소리도 없이 사라질 거야
휘몰아치던 맘은 내 것이 아닌 듯, 흐르는 강물에 떠 있는 조각들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말도 안 되는 일이 생겼지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믿을 수 없어 이건 내가 아니야.

침묵 같던 시간 지나면 알겠지, 끝없는 떨림도 환상이겠지
비켜 지나치던 부푼 맘은 이젠, 잡아선 안 되는 독이 담긴 연기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말도 안 되는 일이 생겼지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믿을 수 없어 이건 내가 아니야.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말도 안 되는 일이 생겼지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믿을 수 없어 이건 내가 아니야.
Track Name: Take me to the sea now
4. 오늘은 날 저 바다로 데려가 줘

파도 바람 모래알 굴러가는 소리 오늘은 날 저 바다로 데려가 줘
반짝이는 그대만의 붉은빛 태양 오늘은 날 저 바다로 데려가 줘

쉽진 않겠지 나를 둘러싼 거지 같은 말 구름을 헤쳐나와서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과 같은 스파이럴 속에 몸을 던져봐
고개를 조금 들어 뒤따라오는 바람을 체크
손끝에 힘을 주고 나아가고 싶은 곳으로
파도 바람 모래알 굴러가는 소리 오늘은 날 저 바다로 데려가 줘
반짝이는 그대만의 붉은빛 태양 오늘은 날 저 바다로 데려가 줘

그대여 보이나요. 꿈만 같던 시간이 물거품이 되어 가고 있어요
손닿을 수도 없는 구름처럼 흩날리는 물거품이 되어가죠
찾을 수 있는가요 우리가 바라보던 하늘을
멈출 수 있는가요 조각조각 흩어진 마음을
파도 바람 모래알 굴러가는 소리 오늘은 날 저 바다로 데려가 줘
반짝이는 그대만의 붉은빛 태양 오늘은 날 저 바다로 데려가 줘
Track Name: Countdown
5. Countdown

잠을 자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해
너무나 뻔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차차 알게 되겠지 그 속엔 뭐가 있는지
너무나 뻔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If you want me, If you need me, I'll be yours.
If you want me, If you need me, I'll be yours.

이미 늦어 버렸나 후회하긴 싫었어
돌이킬 수 없는 건 떠난 맘과 떠난 시간들
움직이지 않은 채 그저 바라 만보다
돌이킬 수 없는 건 떠난 맘과 떠난 시간들
If you want me, If you need me, I'll be yours.
If you want me, If you need me, I'll be yours.
If you want me, If you need me,
I'll be yours, yours, yours, yours, yours, yours.

하늘하늘 리듬은 나를 위한 세레나데
바람이 되어 내게 나아가라 말을 하네
하늘하늘 리듬은 나를 위한 세레나데
바람이 되어 내게 나아가라 말을 하네
Track Name: Undo
6. Undo

길을 걸을 때마다 다시, 너를 생각하곤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순간, 시간만이
이건 추억들에 대한 것 아픈 마음들에 대한 것
이라기보다는 혼잣말일 뿐
달라지지 않을 변함없을 네게 말하네

눈을 감으면 보이는 건 너 역시 마찬가지라던
끝없이 커지는 소용돌이무늬
이건 추억들에 대한 것 슬픈 사랑들에 대한 것
이라기보다는 혼잣말일 뿐
달라지지 않을 변함없을 네게 말하네

bye sorrow, bye memory, bye happiness,
bye whole pain, bye pleasure, bye my love.
bye sorrow, bye memory, bye happiness,
bye whole pain, bye pleasure, bye my love.
come to me, come to me, come to me, come to me,
come to me across my world.
come to me, come to me, come to me, come to me,
come to me across my world.

다시 말을 해도
메아리처럼 되돌아오는 나는 너의 맘을 모두 알기에
아무리 다가가도 안돼
나는 네게 그 어떤 의미가 될 수 없다는 것쯤은 알아

bye sorrow, bye memory, bye happiness,
bye whole pain, bye pleasure, bye my love.
bye sorrow, bye memory, bye happiness,
bye whole pain, bye bye bye my love.
(길을 걸을 때마다 다시, 너를 생각하곤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순간, 시간만이
이건 추억들에 대한 것 아픈 마음들에 대한 것
이라기보다는 혼잣말일 뿐.)
Track Name: Being, lasting and chainging
7. 지금, 영원한 것, 변하는 것

지금의 난 영원이라 말할 수 없지 않은가
지금의 난 영원이라 말할 수 없지 않은가
마음 아리는, 가슴 저미는, 아련해지는 그때의 나

변함없이 그러하라 말할 수 없지 않은가
변함없이 그러하라 말할 수 없지 않은가
마음 아리는, 가슴 저미는, 아련해지는 그때의 나

마음 아리는, 가슴 저미는, 아련해지는 그때의 나
Track Name: Moontan road
8. Moontan road

달은 오직 밤이 돼야만 달, 사흘 밤 떨어진 곳에서
조용히 태양을 받아내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쯤 빛을 토하네
오 문텐로드, 오 문텐로드
그날 밤 너와 같은 길목에서 하염없이 푸른 달을 보았네
설렘으로 가득했던 맘으로 꿈을 꾸던 나는 이젠 없네

돌아보니 어느새 말라버린 나의 맘을 채우는 것은 바람
새로울 것 없는 세상 속에
가느다란 빛으로 검은 길을 환히 비추네
오 문텐로드, 오 문텐로드
그날 밤 너와 같은 길목에서 하염없이 푸른 달을 보았네
설렘으로 가득했던 맘으로 꿈을 꾸던 나는 이젠 없네

Let me walkway from this little cage I can not dream
Let me walkway from this little cage I can not dream anymore
I chase the illusion of my mind everyday
I chase the illusion of my mind everyday
달은 오직 밤이 돼야만 달, 사흘 밤 떨어진 곳에서
조용히 태양을 받아내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쯤 빛을 토하네
Track Name: Six o'clock in the evening
9. 저녁 여섯 시

어스름한 저녁 비탈길을 따라 나란히 발을 떼는 고양이를 따라
조금은 낯설은 골목 어귀에서 익숙한 꽃 내음 뺨을 스쳐 가네
그때 내가 있던 뛰어놀던 길과 기억 한가득한 여섯 시의 저녁

작고 작은 발은 어른 만큼 자라 어디든 갈 수 있는 비행기가 됐지
혼자 웃음 짓던 나의 콧노래는 익숙한 멜로디로 흩날려만 가네
그때 내가 있던 뛰어놀던 길과 기억 한가득한 여섯 시의 저녁